No.1 Europe in infant Nutrition

1896년 이 모든 것은 19세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유럽에서는 신생아의 20% 이상이 만1세가 되기 전에 사망했습니다. 주된 이유는 아이에게 모유가 아닌 젖소의 우유를 먹임으로써 야기된 영양 장애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독일의 알렉산더 백 하우스 (Alexander Backhaus) 교수는 신생아에게 적합한 영양성분을 처음으로 개발했고 그 후 1896년, 마티누스 반 데어 하겐(Martinus van der Hagen)이 알렉산더 백 하우스의 연구를 바탕으로 젖소의 우유에 기초한 유아용 조제유를 생산하였습니다. 이것은 1901년 뉴트리시아(Nutricia)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1901년 신생아 분유부터 다양한 유아용 영양제품까지 nutritre(먹이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Nutricia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전문 매장과 다양한 해외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뉴트리시아(Nutricia)는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식품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자체적인 연구 개발 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1905년 첫번째 뉴트리시아 매장 설립 당뇨병 치료를위한 최초의 의료용 영양 제품을 수출하고 제품의 유효 기간을 연장 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합니다. 또한 1905 년 브뤼셀에서 유아 급식 및 건강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1933년 밀루파(Milupa) 1933년, 프리드리히스도르프(Friedrichsdorf)에 기반을 둔 비스킷과 제과를 생산하던 민간 기업은 에밀리 폴리(Emily Pauly)라는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밀루파(Milupa)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 후 곡물 및 우유를 바탕으로 한 유아용 식품을 처음 생산하였으며 30년 후 프리드리히스도르프 (Friedrichsdorf) 연구 팀은 압타밀(Aptamil)을 개발하였습니다. 1995년 밀루파(Milupa)는 뉴트리시아(Nutricia)의 자회사로 편입 되었습니다.

1946년 자체 연구 개발 센터 설립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뉴트리시아(Nutricia)는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식품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자체적인
연구 개발 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1950년 혁신 제품 개발 우리는 Amirige (조산아), Nutriton (항 환류), Almiron-A 및
Nutrix (즉석 유아 시리얼)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개발해 냈습니다.

1986년 케어라인 서비스 시작 우리는 엄마의 아기 영양에 대한 조언이 필요할 때 전화를 할 수 있는
무료 콜센터를 제공하는 소비자 보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997년 왕실의 인정 네덜란드에서는 대기업이 다음과 같은 4가지 기준 (해당 분야에서 리더이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탄탄하고 적어도 100년 이상 존재를 유지한 경우)
에 충족하는 경우 “Royal”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시아(Nutricia)는 베아트릭스(Beatrix) 여왕에게 이 영광을 수여 받았으며,
1997년 로얄 누미코(Royal NUMICO)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2007년 더 큰 회사로의 도약 2007년 뉴트리시아(Nutricia) 로얄 누미코(Royal NUMICO)는 다논(Danone) 그룹의 일원이 됨으로써 ‘가능한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식품을 제공하겠다.’ 는 글로벌 미션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선구적인 연구 뉴트리시아 연구소*는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 사이언스 파크 (Utrecht Science Park)에 새로운 최첨단 연구 센터를 오픈하여 영유아 영양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R&D센터의 핵심은 다양한 파트너십과 협업 관계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